S21을 구입하고 1년 6개월이 어느새 지났는데요.
S21 후기 글 작성했을 때가 얼마 되지 않은것 동일한데 어느새 폰을 교대하게 되었답니다.
갤럭시Z플립4 저렴하게 구입한 후기 요번에는 갤럭시의 플래그 쉽인 플립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구입하기 전까지 아이폰 13미니와 과연 많이 고민했는데 막판 요번에는 플립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성능의 갤럭시 vs 감성의 아이폰이었는데 삼성의 이쁜 색깔과 GOS 사태이후 감성의 갤럭시로 교대했었답니다.
박스 치수는 기존 S21과 대조 해서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박스를 오픈해 보면 플립4가 귀엽게 기다리고 있는데요.
과연 플립이 과연 귀여운것 같았었습니다.
포장 조건도 기존 S21과 방대하게 차이점은 없는것 같더라고요.
들어있었어요.
도리어 플래그쉽 스마트폰인데 구안이 약간 아쉽게 느껴지더라고요.
바로 정면으로 간다면 조영에서도 구김 부분은 보이지 않더라고요.
실제로 휴대폰을 고용하다 보면 화면 빛 탓에 구김은 잘 보이지 않고 터치하다가 만졌을때 음푹 들어간 부분이 체감되었는데요.
옆으로 보면 보이는 부분이있었는데요.
접었을때 풍채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1자가 아니긴 다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접히는 부분이 뜬다는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흰지 부분인데 삼성 로고가 박혀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돈을 약간 더 지불하더라도 흰지를 매끈하게 만들어 줬으면 좋았겠다는 센스가 들었어요.
삼성 로고가 그토록 이쁜 건 아니라서 플립을 사용할때 가장 아쉬운 부분 같았습니다.
반대쪽 버튼 부분도 인정해 봤는데요.
플립3 대비해서 플립4 카메라 성능이 무척 발전되어 물리적인 카메라도 커지게 되었답니다.
이래서 다소 아쉬운 카툭튀가 되었지만 아이폰 만치는 아니었고 케이스를 씌우며 커버가 가망성 있는 정도였어요.
플립은 액정에서 초음파 법칙의 지문인식이 안되고 있어서 사이트 버튼으로 지문 판단을 해야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탠드 충전기에 얹혀 보았지만 플립은 충전이 되지 않더라고요.
결국 다른 곳에서 구입한 아이템을 이쪽저쪽 만져보며 충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어요.
예전에 스탠드 충전기 리뷰할때 플립도 가능하다고했던것 동일한데 아이폰 미니만 가능했었답니다.
간편하게 겉모양적인 리뷰를 마치고 약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보자면 전혀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은 낭설 같습니다.
다만 방대하게 눈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영상을 매번 본다면 구김 부분의 빛 반사가 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수 위치하지만 넓은 카톡이나 인터넷을 할 때에는 느껴지지 폰테크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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